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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책책 이야기/경영 경제

펀경영/밥 로스

by 기프트데이 판촉물 2012. 11. 22.

 

펀경영

저자 밥 로스 / 역자 김원호 /시아출판사/ 2007년1월


유머는 회사를 춤추게 한다.


웃기는 회사가 우주를 정복한다.

넥타이 풀고 유머를 매라.


유머 감각을 갖는 데는 돈이 들지 않는다.

하지만 유머 감각을 갖지 못하면 많은 비용이 들 수 있다.

자신이 유머 감각이 빵점이라는 것을 [펀경영]을 읽고 새삼 인정하고 느낌을 받았고 앞으로 무형의 재산인 유머파일을 개발 관리하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

가정이나 직장에서 나의 농담 한마디가 부드럽고 정감이 가는 직장과 가정 분위기로 이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하는 책이라 생각한다. 또한 젊고 활기차게 살아가는 비결에 1순위에 해당되는 것 같다.


? 맛깔난 농담의 조건

.첫째. 사람들은 자신이 아는 정도에 비례해 재미있어야한다. 골프에 대한 농담은 골프를 전혀 모르거나 관심이 없는 사람보다 골프선수에게 더 재미있을 것이다.

.둘째.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농담은 재미가 없다. 외설적인 농담은 교회와 같이 엄숙한 장소에서는 분명히 어울리지 않는다. 그러나 볼링 대회 같은 행사에는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이런 행사의 참가자들은 누군가 그런 이야기를 해줬으면 하고 기대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셋째. 듣는 사람의 수준에 맞춰 유머를 구사해야 성공한다. 예를 들어 어떤 두 사람에 관한 농담도 그저 막연한 ‘두사람’ 을 말 하는 것보다 우리와 함께 있는 ‘너와 다른 누구’를 끌어들여 이야기하는 것이 훨씬 재미있다. 이처럼 실제 인물을 끌어 들이면 사람들은 미리 각색된 농담을 듣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채지 못한 채 즐거워할 것이다.


.넷째. 대부분의 농담에는 사람이 등장하는데 듣는 사람이 등장인물을 마음속으로 상상할 수 있도록 활기 넘치고 다채롭게 이야기를 이끌어나가야 한다.


·일을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처럼 할 수 있는 조직이 아니면 인재들이 외면한다.

_구자홍 LS그룹 회장

·직원들이 회사에 오고 싶어 미겠다고 하도록 만들자.

_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

·조직원들은 일하는 데 재미를 느끼게 되면 더 어려운 일에 도전하고 싶어 한다.

_이승일 LG경제연구원

·진정 신바람 나는 회사를 만들고자 한다면 먼저 “나 자신을 기쁘게 하라.”

_조혁균 한국펀경영연구소 소장



현대사회는 더 이상 ‘일’과 ‘놀이’를 구분해서는 아무것도 이뤄낼 수 없는 시대다. 정보화 시대에서 ‘경영’과 ‘리더십’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직장’에 ‘재미’를 끌어들여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 그리고 창의력을 이끌어내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최고의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의 운명을 결정할 것이다.



더 이상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 말하는 직원들! 그들을 이끌 새로운 경영 철학!

공장에서 상품을 많이 만들어내야만 돈벌이가 되던 시절, ‘시설’과 ‘자금’이야말로 많은 돈을 벌게 해주는 중요 요소였다. 그러나 정보화 시대가 된 지금,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창의력만이 높은 생산성을 만들어낼 수 있다. 따라서 오늘날 대부분의 기업에게는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직원들을 어떻게 찾아내고 어떻게 그들을 회사에 붙들어둘 수 있는가가 중요 화두가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은 그것을 이룰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유머’라고 말한다.


군소리 말고 시키는 대로 해!” VS “우리 함께 해 볼까! 좋은 결과가 있을 거야”

누군가에게 뭔가를 하도록 시키는 데는 세 가지 방법이 있다.

①위협하거나,

②뇌물로 매수하거나,

③좋은 말로 부추기는 것이다.

이 중 가장 좋은 방법이 ‘좋은 말로 노골적이지 않게 부추기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유머’다.


이제는 ‘완고한 독재형 리더’ 대신 ‘부드러운 참여형 리더’가 필요한 시기!

새로운 카리스마의 대안을 제시한다.

성공을 원하는 수많은 관리자들에게 ‘카리스마’야말로 꼭 필요한 자질이다. ‘강한 어조, 사람들을 빨아들이는 흡입력, 강한 몸동작……’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너무 완고한 카리스마는 오히려 부러지기 쉽다. ‘즐거움의 철학’에서 나온 유머 카리스마를 길러야 한다. 한 발 물러서서 올바른 관점으로 문제를 바라볼 수 있는 능력, 또 그러한 관점을 다른 사람에게 전이시킬 수 있는 능력, 팽팽한 긴장을 완화시키는 능력, 팀원들이 ‘우리는 하나’라고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능력을 길러야 하는 것이다.


“나도 일에 미치고 싶다”는 사람들에게 고하는 발상의 전환!

똑같은 일을 했더라도 그것을 행한 사람이 즐겁게 했느냐 그렇지 못했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천양지차다. 그리고 이것은 모든 경우에 적용된다. 그것이 땅을 파는 일이든 전자제품이든 고객 서비스든 말이다. 더 이상 ‘일’과 ‘놀이’를 구분해서는 아무것도 이루어 낼 수가 없다. 그 일을 얼마나 즐겁게, 창의적으로, 적극적으로 했는가에 따라 최고의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 성공한 인생과 그렇지 않은 인생을 결정할 것이다.

일에서는 행복을 느낄 수 없다고? ‘유머 리더십’을 적용하면 그것은 가능하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생 동안 어쩔 수 없이, 마치 멍에처럼 짊어지고 가는 ‘일’에 대한 개념을 바꾸라고 말하고 있다. 왜 즐겁지 않은 일을 하는가, 왜 괴로움에 싸여 일생을 낭비하는가, 왜 우리가 가진 창의력과 적극적인 사고를 게으름에 대한 핑계 만드는 데 사용하고 있는가에 대한 문제 제기로부터 시작해, ‘즐거움’만이 ‘성공으로 가는 길’임을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웃음과 유머가 넘치는 사람들이야말로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임을, 또 그러한 사람이어야 성공의 길로 다가갈 수 있음을 특유의 ‘즐거움에 대한 철학’으로 우리가 느껴야 할 것이다..


밥 먹고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시간을 일터에서 보내는 직장인들. 직장은 이들에게 삶의 터전이자 행복의 바로미터다. 같은 일을 해도 그 일을 얼마나 즐겁게, 창의적으로, 적극적으로 했는가에 따라 최고의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 성공한 인생과 그렇지 않은 인생을 결정할 것이다.


정보화 시대인 오늘날에는 `시설`과 `자금`보다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창의력이 높은 생산성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기업들이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직원들을 어떻게 찾아내고 어떻게 그들을 회사에 붙들어둘 수 있는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일하기 재미있는’ 기업, 그것을 이룰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유머`라고 생각한다.

유머는 전염병이다.

그 병이 옮아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옮기는 사람이 되어라.


행복한 신종 바이러스를 퍼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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