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부자들 / 성선화

 

빌딩부자들 / 성선화

 

이 책 ‘빌딩부자들’ 돈 많이 버는 것, 부자 되는 것,

요즘 내가 관심과 흥미를 많이 갖는 분야의 책이기에 한 걸음에 읽어 내려갔다.

매달 월세수익 1억 받는 사람들의 비결은 무엇일까?

 

부러움과 노하우를 배우겠다는 일념으로 책을 접하게 되었다. 돈 버는 비결, 빌딩부자들의 성공 비결, 부자들의 조언 등 성공 스토리와 인간적인 이야기를 보여준다.

 

그들에겐 끈기와 집요함, 남다른 실행력이 있었다. 부자가 되는 것에 대해서는 이유가 있었다.

 

. 자수성가형 100억 빌딩부자도 처음엔 10만 원 짜리 월세부터 시작했다.

. 아파트는 가고 수익형 부동산 시대가 왔다

- 수익형 부동산 ‘빌딩’ 부동산의 꽃이다, 매달 현금을 찍어 낸다.

 

. 빌딩부자가 되려면 경매는 필수코스다. (관련 지식습득도 필수다)

. 레버리지 효과를 적극 활용한다.

 

. 부자들의 원포인트 조언

- 자기 집 앞에 먼저 투자하라 (자기가 가장 잘 아는 지역)

- 전략 없이 구분등기 된 물건은 손대지 않는다. (법적으로 골치 아프다)

- 신규상가는 절대 분양받지 않는다. (수익성이 미검증 상태)

 

직장생활, 개인사업, 제조업, 자영업 등 돈 버는 여러 직업들이 있다. 그 중에 빌딩임대업은 월세 현금수입, 시간의 흐름에 따른 부동산 지가 시세차익, 부동산이라는 안전성 등 한마디로 매력 있는 사업이라 생각된다.

 

무엇이 그들을 빌딩부자로 만들었나?

자신이 빌딩주가 된 결정적 이유는 철저한 근검절약 정신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발로 직접 뛰는 철저한 시장조사, 발품 외에 아무것도 믿지 않았고 또한 차별화로 승부하고 도전하였다고 한다. 하우스푸어, 이제 수익형으로 갈아타라고 한다.

 

하지만 덩치가 큰 빌딩을 사고팔고 거래하는 데는 자금력은 기본이지만 대담성과 판단력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왜냐하면 부동산 거래는 순간순간이 일패(一敗)는 곧 전패(全敗)이기 때문이다. 한 번의 실수도 회복하는 데는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사람들은 대부분 세상을 살아가면서 돈을 많이 벌어서 잘사는 부자의 꿈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고 배우며 살아간다. 그러한 이 들에게 이 책은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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