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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갈맷길 3코스 3구간( 남항대교 - 절영해안산책로 - 중리해변 -  감지해변산책로 - 태종대 유원지 입구)  총거리  10 Km 

날 씨 : 맑음(쾌청) 

누 가 :  혼자서 걷기

 

 

 

걷기에 좋은 화창하고 포근한 날씨다.

 

 

 

지하철  자갈치역 2번 출구로 나와서 약 100m  떨어진  충무교차로에서 96번을 타고 대림아파트에서 하차 

거기서 남항대교로 향한다.  약 500m 정도 걷는다. 

 

 

 

남항대교는 여기서 엘리베이터, 계단을 이용해서 오른다.

 

 

 

 영도 방면으로 다리를 횡단한다.

 

 

 

  해안길

 

 

 갈맷길 인증함

 

 

 주말이고 좋은 날씨, 전국에서 오신 많은 분들이 갈맷길을 걷는다.

 

 파도가 없는 잔잔한 해변이 평온해 보인다

 

 

경사가 심한 가파른 이런 길도 있다.   피아노계단이라고 한다

 

 

 

 

환상적인 자연과 더불어 건강한 레저를 재미있게 즐기는 모습들이 아름답게 보인다.

 

 

 여유있고 평온해 보이는 해변길

 

 

 

 해변길이 계단을 오르내리고 하다 보니 땀이 나고 운동량이 많다. 

 

 

 

계속해서 이어지는 해변길

 

 

 

 해녀들이 잡아 올린 싱싱한 해산물이 기다린다. (중리해변 끝지점)

 

 

 중리해변 끝나는 지점부터 감지해변까지는  봉래산 산행이 시작된다.

 

 

 

 

 

 

태풍에 해변으로 밀려와서 해체되는  난파선이 보인다

 

 

 

 우측에 보이는 주전자섬 

 

 1박2일에 나왔던 자갈마당 싱싱한 해산물을 접할 수 있다.

 

 

 

 

 

태종대유원지 정상일주하는 순환열차

 

 

 

 태종대에서 바라보는 해안풍경

 

 

 태종대에서 바라보는 주전자섬 

 

 

 

 

태종대 모자상 

 

모자상은 세상을 비관하여 전망대에서 자살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어머니의 진한 사랑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여 삶의 안식과 희망을 얻을 수 잇도록 하기 위하여 1976년 설치하였다고 한다.  이 전망대가 일명 자살바위라고 한다.

 

 태종대 등대

 

 

 

 

 

 

태종대 입구

 

기프트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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