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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책책 이야기/여행 이야기

1박2일, 부안 곰소항, 곰소젓갈단지, 젓갈,전북부안,부산대MBA영춘회 서해안나들이 기프트데이

by 기프트데이 판촉물 2013. 10. 22.

 

무창포 열린 바닷길을 뒤로 하고 전북 부안 곰소에 도착하였다.

 

이곳은 천일염 염전과 젓갈이 유명하다.

 

근해에서 잡아올린 어패류를 곰소소금이라는 천일염으로 절인 젓갈이 유명한 항구라고 한다.

지금은 항구보다 젓갈시장으로서 더 명성을 날리고 있다. 젓갈집과 횟집, 어시장이 포구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온통 시장 전체가 젓갈 종류로 가득하다.

 

 

 

 





 

 

 

점심으로 대합죽을 주문했는데 전라도라 그런지 충남 무창포, 대천과는 엄청 다르다. 반찬 가지 수가 푸짐하다.

 


 

 

 

 

 

 

이쑤시게 가지고 맛을 보라고 한다. 짜지만 맛은 있다.  이가게에서 우리일행들은 쇼핑을 한다. 이 곳 사장님이 친절하고 후덕하신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