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항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 위치한 환상의 바다리조트 우리 일행이 묵은 팬션B동이다.
리조트 이름처럼 지리적, 풍광이 환상적이다.
밤11시가 넘어서 늦게 도착해서 묵었던 리조트 전경 <사진출처 :임꺽정님 블로그>
환상의 바다 리조트 팬션 베란다에서 아침에 바라 보는 대천항
무창포 해수욕장에 바닷길이 열리는 (신비의 바닷길)
앞에 보이는 섬까지 길이 열린다
제일 필요한 것은 장화
그래야 들어가서 낙지, 게, 바지락, 대합 등 등을 잡을 수 있다.
물이 빠진 바닷가는 왠지 썰렁하고 쓸쓸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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