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는 언제나 소비자의 마음속에 있는 거죠” 마케팅은 브랜드가 아니라 소비자 인식
의 싸움이며 기업의 제품이 아무리 좋다고 생각해도 소비자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면 그것으로 끝인 것이다.
장사는 이윤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것이라 했습니다.
단순히 물건을 사고 팔아서 이익을 챙기는 게 목적이 아니라
고객과 판매자 모두가 행복을 나누고 따뜻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장사를 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