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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책책 이야기/해운대 일상이야기

이안눌 시비 해운대에 올라 동녁바다 조선의 문신 구름속에 치솟는듯

by 기프트데이 판촉물 2022. 12. 21.

 

 

#이안눌 #시비 #해운대에올라 #동녁바다 #조선의문신 #구름속에치솟는듯

2022. 12. 19(월) 맑음

햇살이 좋은 따스함을 느끼는 오후,

해운대해수욕장에 가면 보이는 조형물

 

이안눌의 시비(동악, 1571-1637) 조선의 문신, [해운대에 올라]

맑고 깨끗한 하늘, 평온하고 고요한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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