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솔길
진실한 인간관계
가장 만나기 쉬운 것도 "사람이고."
가장 얻기 쉬운 것도 "사람이다."
하지만 가장 잃기 쉬운 것도 "사람이다."
물건을 잃어버리면 "대체가" 되지만
사람은 아무리 애를 써도 똑같은 "사람으로" 대체할 수 없다.
그래서 "사람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한번 잃은 사람은
다시 찾기 어려운 것이다.
사람을 "사람으로", "사람답게" 대하는 "진실한 인간관계"
그것이 가장 아름다운 일이며
진정 소중한 것을 지킬 줄 아는
비결인 것이다.
사람을 얻는 일
그 일이 가장 중요하다.
인생에서 사람을 잃는 일이
최악의 실수가 아닐 런지 생각해본다.
우리들 인간관계는 오솔길 같아야 오래 오래 유지 할 수 있다.
오솔길 자주 다니면 눈을 감고도 다닐 수 있다.
하지만
오랜 시간 후에 가려면 그 오솔길은 찾아 가기가 어렵다.
사람 관계도 마찬가지다.
자주 찾아가 보아야 자주 만날 수 있다.
너무 오랫동안 후에는 찾기가 어렵다.
오솔길은 자기가 찾아 가야 한다.
항상 가까이에 있는
소중한 사람을 잃지 않도록
서로 소통하며 자주 안부인사 나누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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