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 : 2015.10.18 07:00
장소 : 부산시 해운대 동백섬, 해운대해수욕장, 누리마루, 광안대교, 오륙도
동백섬에 도착하였을 때 첫 느낌은 한마디로 반했다.
깨끗하고 맑은 공기 그리고 숲속의 나무향기가 마음을 씻어주는 듯 가슴이 펑 뚫린 느낌이었다.
동백섬 주변으로 이주를 해서 매일 아침에 오고 싶은 생각도 해본다.
동백섬 입구
해운대 해수욕장 조금은 쓸쓸해 보인다
'책책책 이야기 > 해운대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시, 해운대, 동백섬, 누리마루, 야경 (0) | 2015.11.05 |
---|---|
동백섬, 누리마루의 아침, 부산시, 해운대, 새벽운동 (0) | 2015.10.27 |
부산시 해운대 동백섬, 누리마루, 광안대교, 오륙도 (0) | 2015.10.19 |
부산시, 해운대. 센텀시티, 수영강 야경,부산 영화의 전당 (0) | 2015.10.19 |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 해변, 광안대교, 오륙도 (0) | 2015.10.12 |